두 차례 추락 사고로 운항이 금지된 ‘보잉 737 맥스’ 사태 여파로 미국 항공사들이 6개월새 10억달러(약 1조2000억원) 상당의 매출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됐다.마카오규칙 24일(현지시간) 미 경제전문매체 CNBC·월스트리트저널(WSJ) 등에 따르면 미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이날 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737 맥스 운항 금지 조치로 운항편수를 줄이면서 지난 3분 기에만 2억1200달러의 비용 손실이 발생했다고마카오규칙 밝혔다. 3분기 누적기준으로는 손실액이 4억3500만달러에 달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