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합신당 합류 김태우 전 수사관, 안철수 ‘독대

‘청와대 유재수 감찰 무마 비리’를 폭로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(45·사진)이 범보수 통합신

당에 합류하기 전 안철수 국민당 창당준비위원장에게도 영입 제안을 받은 것으로 13일 확

인됐다.

김 전 수사관은 이날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“(안 위원장에 관해) 언급하지 않겠다”면서

통합신당합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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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보수 통합신당이 주도하는 문재인 정부 심판에 보탬이 되겠다”고 말했다.

– 정치를 하겠다고 결심한 계기는.

“제가 문재인 정부에 관한 문제제기를 먼저 했던 사람이다. 그동안 (영입 제안을) 거절했는

데 최근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 등을 보면서 제도권에 들어가 제대로 문재인 정부를

심판하는 데 보탬이 되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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